방콕에서 거주하면 제일 많이 가는 곳이 바로 카페 입니다.40대 한국인 남자가 방콕에서 할 수 있는일 많지 않습니다. 보통 집에서 일하기, 카페에서 일하기,가끔 골프연습하기, 밥먹으로 가기건강을 위해서 "손님"을 만나는 날이 아니면,술을 마시지 않아서, 조용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진정한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면서, 최근 티스토리 시작 했습니다.원래 "네이버 블로그 하다가" 뭔가 너무 상업적인 부분이 강한 것 같아서요.저는 사진을 잘 찍지 못합니다. 소위 똥손 입니다.어느날 부터인가? 한국인인데,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태국어도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 합니다.ㅎㅎㅎ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10번 이상 가본 카페들을 추천 합니다. 오늘은 " Flat+White cafe" 입니다.제가 찍은 사진 보다 멋..